'설현 너마저' AOA, 사실상 폐업위기[스경연예연구소]
이선명 기자 2022. 10. 20. 16:25
설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AOA의 마지막 주축 멤버 이탈 위기
연이은 잡음 속 AOA, 사실상 활동 중단
팀의 마지막 주축이었던 AOA 설현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선언하면서 팀 또한 존폐위기에 처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AOA 멤버 설현이 소속사를 떠나면서 팀의 존속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입장을 내고 “저희는 설현과 오랜 대화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설현이 사실상 AOA를 대표했던 멤버였기에 그의 이번 전속계약 종료는 팀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로 꼽히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AOA는 사실상 위기에 처해있다. 멤버들의 연이은 이탈에 이어 멤버 권민아의 신지민 괴롭힘 폭로 사건은 꾸준한 인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7인조로 데뷔한 AOA는 2016년 10월 멤버 유경이 팀 이탈을 선언한 것에 이어 2017년 6월 멤버 초아가 열애설에 이은 잡음 속 탈퇴했다. 2019년 5월에는 권민아가, 지난해 1월 유나가 팀을 나갔다.
특히 2020년에는 권민아의 지민 괴롭힘 폭로 사건은 AOA 활동 시계가 현재까지 멈춘 단초가 됐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리더 지민은 탈퇴했다.
권민아의 지민 괴롭힘 폭로 사건은 AOA 활동을 현재까지 멈추게 만든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초아, 지민 등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이탈은 팀에 큰 타격을 안겼다. 팀의 불협화음이 폭로되고 주축 멤버들의 잇따른 탈퇴는 팬들의 이탈 사례 또한 초래했다. 이탈한 멤버들이 각자 맡은 팀의 역할 또한 확실했기에 그룹 자체의 콘셉트가 희미해지는 결과도 낳았다.
AOA는 사실상 지민의 괴롭힘 폭로 사건 이후 제대로 된 활동을 중단해온 상태다. 설현, 혜정, 찬미가 AOA활동이 아닌 각자 개인적으로 다른 앨범에 참여하거나 연기에 집중하는 등 개인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현의 탈퇴가 확정될 시 AOA 존속 자체에 직격타를 날릴 전망이다. AOA 데뷔 때부터 팀의 센터 자리를 지켜오며 팀의 인기를 사실상 견인해온 인물이기 때문이다.
설현이 현 소속사를 떠난 뒤 AOA 멤버 자리를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팀 활동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된다. 그간 여러 차례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했던 설현은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배우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AOA는 남성층으로터 꾸준한 인기와 지지를 얻으며 마의 데뷔 7년 차를 넘긴 몇 안 되는 그룹이었으나 멤버들의 잦은 이탈이 발목을 붙잡았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따라서 팬들은 팀의 마지막 기둥이었던 설현의 이탈을 AOA 종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의견이 많다.
소속사는 설현과 AOA의 미래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설현을 응원하는 입장을 냈다. 소속사는 이번 입장에서 “설현은 2012년 데뷔 후 FNC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다방면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당사를 믿고 함께해준 설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설현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AOA의 마지막 주축 멤버 이탈 위기
연이은 잡음 속 AOA, 사실상 활동 중단

AOA 멤버 설현이 소속사를 떠나면서 팀의 존속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입장을 내고 “저희는 설현과 오랜 대화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설현이 사실상 AOA를 대표했던 멤버였기에 그의 이번 전속계약 종료는 팀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로 꼽히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AOA는 사실상 위기에 처해있다. 멤버들의 연이은 이탈에 이어 멤버 권민아의 신지민 괴롭힘 폭로 사건은 꾸준한 인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7인조로 데뷔한 AOA는 2016년 10월 멤버 유경이 팀 이탈을 선언한 것에 이어 2017년 6월 멤버 초아가 열애설에 이은 잡음 속 탈퇴했다. 2019년 5월에는 권민아가, 지난해 1월 유나가 팀을 나갔다.
특히 2020년에는 권민아의 지민 괴롭힘 폭로 사건은 AOA 활동 시계가 현재까지 멈춘 단초가 됐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리더 지민은 탈퇴했다.

초아, 지민 등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이탈은 팀에 큰 타격을 안겼다. 팀의 불협화음이 폭로되고 주축 멤버들의 잇따른 탈퇴는 팬들의 이탈 사례 또한 초래했다. 이탈한 멤버들이 각자 맡은 팀의 역할 또한 확실했기에 그룹 자체의 콘셉트가 희미해지는 결과도 낳았다.
AOA는 사실상 지민의 괴롭힘 폭로 사건 이후 제대로 된 활동을 중단해온 상태다. 설현, 혜정, 찬미가 AOA활동이 아닌 각자 개인적으로 다른 앨범에 참여하거나 연기에 집중하는 등 개인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현, AOA의 마지막 주축 멤버…사실상 팀 존폐 위기
설현의 탈퇴가 확정될 시 AOA 존속 자체에 직격타를 날릴 전망이다. AOA 데뷔 때부터 팀의 센터 자리를 지켜오며 팀의 인기를 사실상 견인해온 인물이기 때문이다.
설현이 현 소속사를 떠난 뒤 AOA 멤버 자리를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팀 활동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된다. 그간 여러 차례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했던 설현은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배우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따라서 팬들은 팀의 마지막 기둥이었던 설현의 이탈을 AOA 종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의견이 많다.
소속사는 설현과 AOA의 미래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설현을 응원하는 입장을 냈다. 소속사는 이번 입장에서 “설현은 2012년 데뷔 후 FNC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다방면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당사를 믿고 함께해준 설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설현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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