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FNC와 10년 만에 이별 "전속계약 종료" [공식입장]
황서연 기자 2022. 10. 20. 15:34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AOA(에이오에이) 멤버 겸 배우인 설현이 FA시장에 나온다.
20일 설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설현과 오랜 대화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설현은 2012년 데뷔 후 FNC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다방면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오랜 기간 동안 당사를 믿고 함께해 준 설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언제나 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설현은 2012년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심쿵해'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가수 활동을 펼쳤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나의 나라' '살인자의 쇼핑목록',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등에 출연했다. 다음 달 공개되는 지니TV오리지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도 배우로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설현은 소속사를 옮겨 향후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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