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X배우 김민하, 달달한 입맞춤..깜짝 컬래버레이션

이민지 입력 2022. 10. 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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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도영과 배우 김민하가 입을 맞춘다.

NCT 도영과 Apple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선자 역으로 얼굴을 알린 김민하가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 것.

특히 김민하가 처음 시도하는 음원 작업이자 첫 컬래버레이션이라 눈길을 끈다.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도영과 김민하가 사랑의 시작되려는 순간의 두근거림과 설렘을 어떻게 담아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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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NCT 도영과 배우 김민하가 입을 맞춘다.

아이돌스쿨 측은 10월 20일 도영과 김민하가 ‘Fallin’’ 앨범에 가창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NCT 도영과 Apple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선자 역으로 얼굴을 알린 김민하가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 것. 특히 김민하가 처음 시도하는 음원 작업이자 첫 컬래버레이션이라 눈길을 끈다.

‘Fallin’’은 청량하면서도 부드러움이 매력적인 도영의 보컬과 포근하고 감미로운 김민하의 따뜻한 음색을 더해 쌀쌀한 가을을 따스하게 녹여줄 듀엣곡이다.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도영과 김민하가 사랑의 시작되려는 순간의 두근거림과 설렘을 어떻게 담아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도영과 김민하의 달달한 듀엣곡 ‘Fallin’’은 10월 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아이돌스쿨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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