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7개국서 최소 5.1억명 5G 가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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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세계 37개국에서 최소 5억1000만명이 5G 이동통신을 선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G 이용자들은 XR(혼합현실), 메타버스 등 미래의 기술과 디바이스를 가장 먼저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이용자는 LTE 가입자에 비해 XR, 메타버스 서비스 등에 대한 수용성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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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세계 37개국에서 최소 5억1000만명이 5G 이동통신을 선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G 이용자들은 XR(혼합현실), 메타버스 등 미래의 기술과 디바이스를 가장 먼저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시장 성장이 메타버스 등 혁신 서비스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에릭슨엘지는 20일 '5G:넥스트 웨이브' 컨슈머랩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전망했다. 에릭슨은 37개국 4만9000명 이상의 소비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5G 관련 소비자 설문조사다.
박병성 에릭슨LG 수석컨설턴트는 "5G 이용자 증가가 AR(증강현실), XR, 메타버스 등 새로운 서비스로 가는 길을 만들고 있다"며 "통신사들이 이용자 확산에 맞춰 소비자 요구 사항을 분석하면 수익모델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결과 스마트폰 사용자의 최소 30%가 2023년 안에 5G에 가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G 이용자는 LTE 가입자에 비해 XR, 메타버스 서비스 등에 대한 수용성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5G 이용자 절반은 AR 앱이 향후 2년 내 스마트폰에서 XR 헤드셋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LTE 소비자는 3분의 1 수준의 이용자가 이 같은 견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5G 가입자의 AR 앱 사용 시간은 2020년 1시간에서 올해 주당 2시간으로 두 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AR뿐 아니라 메타버스 이용 시간도 차이를 보였다.
5G 가입자는 LTE 가입자보다 메타버스 관련 서비스를 주당 평균 1시간 더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매주 2시간 더 비디오 콘텐츠를 소비할 것으로 분석됐다. 오는 2025년에는 주간 AR·VR 글래스 사용 시간이 5시간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한편 아직 5G를 쓰지 않는 미래의 이용자들은 네트워크 커버리지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 5G에 가입하는 이용자들의 이 같은 기대치에 따라 지리적 커버리지, 실내외 커버리지 및 핫스팟 커버리지를 포함하는 5G 가용성이 만족도를 좌우하는 기준으로 부상할 것으로 분석됐다.
박 컨설턴트는 "우리나라는 해마다 통신 품질평가를 하고 5G 기지국 구축도 빠르게 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커버리지와 실제 품질 기준이 차이날 수 있다"며 "현재 가입자들의 네트워크 품질 기준이 높은 만큼 5G 망투자를 통해 실내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등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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