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들의 날' 맞아 금잔화 준비 나서는 멕시코

권진영 기자 2022. 10. 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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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19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외곽 소치밀코에서 한 노동자가 양 손에 금잔화 화분을 들고 옮기고 있다. 금잔화는 멕시코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에 죽은 자를 집으로 인도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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