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기후변화로 수상 농장 부활

권진영 기자 2022. 10. 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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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즈푸르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방글라데시 피로즈푸르 지역의 농장에서 모하마드 이브라힘(48·남)이 플로팅베드를 고치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20년 안에 국토의 10분의 1 이상이 사라질 전망이다. 22.08.16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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