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방암 퇴치의 날' 맞아 분홍 조명 킨 아르헨 대통령 궁

권진영 기자 2022. 10. 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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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세계 유방암 퇴치의 날'을 기념해 분홍빛 조명으로 장식한 카사 로사다(대통령 궁) 앞에 서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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