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트림세 반대하는 뉴질랜드 시위자

권진영 기자 2022. 10. 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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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한 남성이 '가축 트림세'를 부과하려는 정부의 계획에 항의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가축 트림세'란 가축 사육에서 발생하는 메탄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을 말한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방귀세, 분뇨세 등으로도 불린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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