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국위 본부서 악수하는 질 바이든
한병찬 기자 2022. 10. 20. 13:29
(워싱턴 로이터=뉴스1) 한병찬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NC(민주당전국위원회) 본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20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상원의원 100석 중 34석과 하원의원 전체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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