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성금 모아 구매한 충남 첫 헬기, 도 등록문화재 지정

정찬욱 2022. 10. 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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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는 시 소재 한국 도량형 박물관이 소장 중인 '충남호 헬기'가 충청남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충남호 헬기는 1972년 충남의 복지행정 실현을 위해 도민 성금을 모아 구매한 충남 첫 헬기다. 사진은 충남호 헬기. 2022.10.20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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