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요가 자격증 있다" 발리 리조트에 감탄(다시갈지도)

황혜진 2022. 10. 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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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요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아이키가 "요가를 정말 좋아한다. 요가 자격증까지 있다"고 밝힌 것.

아이키는 발리 리조트 내부에 있는 야외 요가장을 보고 마음을 홀딱 빼앗겼다는 전언.

아이키는 "경치를 보면서 요가를 하면 너무 좋겠다"며 당장 발리로 떠나고 싶은 여행 충동을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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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댄서 아이키가 요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 측은 10월 20일 "이날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30회는 호캉스 특집 편으로 꾸며진다.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아이키가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고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에 한화 140만원인 발리의 노숙 리조트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이키는 남다른 이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이키가 “요가를 정말 좋아한다. 요가 자격증까지 있다”고 밝힌 것.

아이키는 발리 리조트 내부에 있는 야외 요가장을 보고 마음을 홀딱 빼앗겼다는 전언. 사면이 뻥 뚫린 요가장은 보기만 해도 탁 트인 전망과 푸른 수풀들이 눈 아래 펼쳐져 아이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아이키는 “경치를 보면서 요가를 하면 너무 좋겠다”며 당장 발리로 떠나고 싶은 여행 충동을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채널S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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