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낮 최고 19도..주말까지 평년 수준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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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는 초겨울 풍경이 조금 더 가까웠는데요, 다시 따뜻한 가을볕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고요, 저녁에 금세 쌀쌀해진다고 하더라도 어제나 오늘 아침 정도의 쌀쌀함은 아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9도, 강릉이 22도, 광주도 22도, 대구와 창원은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까지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토요일, 일요일 낮부터 다시 찬 기운이 내려오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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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는 초겨울 풍경이 조금 더 가까웠는데요, 다시 따뜻한 가을볕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고요, 저녁에 금세 쌀쌀해진다고 하더라도 어제나 오늘 아침 정도의 쌀쌀함은 아니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예년 이맘때 수준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푸른 하늘이 깨끗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지금 먼지도 안개도 없이 시야도 깨끗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 자외선 지수도 보통 수준으로 크게 높지 않겠는데요, 별다른 비 예보도 없이 가끔 구름 정도만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9도, 강릉이 22도, 광주도 22도, 대구와 창원은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까지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토요일, 일요일 낮부터 다시 찬 기운이 내려오기 시작하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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