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X임주환, 드라이기 하나로 장꾸미 폭발(삼남매가)

박아름 2022. 10. 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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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임주환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속 이하나(김태주 역)와 임주환(이상준 역)은 데이트하는 장면을 촬영하기 전 서로 대사를 주고받으며 촬영 준비에 임하고 있다.

옷가지를 사이에 두고 촬영에 임한 두 사람은 서로를 발견한 뒤 경기를 일으키듯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끝내 웃음을 참지 못해 유쾌한 촬영 현장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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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하나, 임주환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측은 10월 20일 화목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속 이하나(김태주 역)와 임주환(이상준 역)은 데이트하는 장면을 촬영하기 전 서로 대사를 주고받으며 촬영 준비에 임하고 있다. 두 사람은 리허설임에도 불구, 긴 대사를 척척 이어가고, 감독님 말에 경청하며 더 나은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주환은 이하나의 젖은 머리를 말려주기 위해 드라이기를 직접 들었다. 그의 진지한 모습도 잠시, 드라이기 하나로 폭풍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꼭꼭 숨겨왔던 장꾸미를 폭발시켜 이하나와 스태프들을 웃게 했다.

촬영장의 활력소다운 김소은(김소림 역)의 귀여움도 엿볼 수 있다. 김소은은 촬영 쉬는 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감독님과 화기애애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또 촬영 시간에 임박해서는 감독님과 함께 동선을 맞추며 진지한 모습으로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임주환은 창문을 연 뒤 바람에 온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리얼한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경진(유정숙 역)과 임주환은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보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옷가지를 사이에 두고 촬영에 임한 두 사람은 서로를 발견한 뒤 경기를 일으키듯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끝내 웃음을 참지 못해 유쾌한 촬영 현장을 만들어냈다. (사진=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메이킹 영상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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