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제빵공장 숨진 20대 근로자 발인..천안추모공원 안치
박찬범 기자 2022. 10. 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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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숨진 20대 근로자에 대한 발인이 오늘(20일) 진행됐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평택장례문화원에서 발인 후 천안추모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새벽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소스 배합기를 가동하다가 기계 안으로 상반신이 들어가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사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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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숨진 20대 근로자에 대한 발인이 오늘(20일) 진행됐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평택장례문화원에서 발인 후 천안추모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새벽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소스 배합기를 가동하다가 기계 안으로 상반신이 들어가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사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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