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11월 컴백..솔로 아티스트 자리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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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가 2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를 예고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 굳히기에 돌입한다.
20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유아가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오마이걸 유아는 지난 2020년 미니 1집 '숲의 아이'를 통해 데뷔 5년 만에 솔로로 데뷔했다.
한편, 오마이걸 유아는 현재 11월 컴백을 확정지며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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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컴백 목표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가 2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를 예고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 굳히기에 돌입한다.
20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유아가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9월에 발매한 미니 1집 첫 번째 미니 앨범 '숲의 아이(Bon Voyage)' 이후 약 2년 만의 컴백이다.
오마이걸 유아는 지난 2020년 미니 1집 '숲의 아이'를 통해 데뷔 5년 만에 솔로로 데뷔했다.
솔로 데뷔 앨범으로 판타지 세계관에서 뛰쳐나온 듯한 이색적인 콘셉트와 음악,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임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오마이걸 유아는 현재 11월 컴백을 확정지며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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