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11월 솔로컴백..'숲의아이' 이후 2년만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2022. 10. 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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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아이' 오마이걸 유아가 2년만에 솔로뮤지션으로 돌아온다.

20일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마이걸 유아가 오는 11월 새 앨범발표를 준비중이라고 공식발표했다.

유아의 컴백은 2020년 9월 미니 1집 'Bon Voyage' 이후 2년만의 일이다.

한편 오마이걸 유아는 11월 솔로컴백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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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아이' 오마이걸 유아가 2년만에 솔로뮤지션으로 돌아온다.

20일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마이걸 유아가 오는 11월 새 앨범발표를 준비중이라고 공식발표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아의 컴백은 2020년 9월 미니 1집 ‘Bon Voyage’ 이후 2년만의 일이다.

당시 타이틀곡 ‘숲의 아이(Bon Voyage)’ 활동을 통해 비쳐졌던 자신만의 판타지풍 세계관과 퍼포먼스 역량을 한층 더 성숙하게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마이걸 유아는 11월 솔로컴백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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