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울산서 개회식..6일간 '열정의 무대' 돌입
이정찬 기자 2022. 10. 20. 08:12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열정의 무대', 장애인체전이 어제(19일) 울산에서 개회식을 열고 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참가 선수 모두 파이팅입니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운대 해변 바로 앞 '검은 물결'…정어리떼 이례적 출현
- 불나고 44분 지나서야…카카오, 골든타임 놓친 이유
- 검찰, 12년째 감사 결과 제출 거부…기관 중 유일
- 여 “종북 주사파” VS 야 “보복 수사”…향후 정국은?
- 코로나 · 독감 이어…3년 만에 돌아온 감기 유행
- 지하철 미아 신고했더니…“저희 관할 아닙니다”
- “누가 더 센지 보자”…촉법소년 '묻지 마 폭행', 무너지는 피해 학생
- '표인봉 딸' 표바하, 뮤지컬 배우로 변신…'잠만 자는 사이' 출연 '깜짝'
- '사람 죽이는 법' 검색 후 전 연인 살해한 20대…“27년형 무겁다” 항소
- 북한 백화점에 샤넬 가방이?…명품 디자인 베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