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토트넘, 맨유에 2대 0 완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선수가 득점을 올리지 못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대 0 완패를 당했습니다.
홈팀 맨유가 초반부터 거세게 토트넘을 몰아부쳤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승점 19점으로 4위 첼시와 동률을 이루며 5위에 자리했고 토트넘은 그대로 3위를 지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3910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선수가 득점을 올리지 못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대 0 완패를 당했습니다.
홈팀 맨유가 초반부터 거세게 토트넘을 몰아부쳤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33분 맨유 수비를 뚫고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높이 뜨고 말았습니다.
주도권을 장악한 맨유는 후반 2분 프레드가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슛이 토트넘 벤 데이비스를 맞고 골문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후반 24분에는 페르난데스가 추가골을 넣어 맨유는 2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에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승점 19점으로 4위 첼시와 동률을 이루며 5위에 자리했고 토트넘은 그대로 3위를 지켰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