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식, 옥순에 직진 "나랑 3개월만 사귀어"[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10. 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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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에서 영식이 옥순에 직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ENA PLAY, 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과 영식의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영식은 식당으로 이동 중 차 안에서 옥순에 "나는 옥순이가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마음을 전했다.

식당에 도착한 영식은 옥순에 "옥순아 너무 예쁘다. 사진 하나 찍자"며 옥순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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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나는 SOLO <나는 솔로>' 방송화면
'나는 SOLO'에서 영식이 옥순에 직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ENA PLAY, 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과 영식의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영식은 식당으로 이동 중 차 안에서 옥순에 "나는 옥순이가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옥순을 보며 "아유 예뻐라"라며 볼을 쓰다듬었다. 데프콘은 "옥순 씨가 영식 씨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라고 전했다.

식당에 도착한 영식은 옥순에 "옥순아 너무 예쁘다. 사진 하나 찍자"며 옥순의 사진을 찍었다. 이어 영식은 옥순에 "몇 커플 나올 것 같냐"고 물었다. 옥순은 "두 커플 예상한다"고 답했다. 영식은 "두 커플 중 우리가 있냐"고 물었다. 옥순은 "안 말해 줄 건데"라고 말했다.

한편 옥순은 영식에 "현숙 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놀랐다. 주말부부가 가능하다고? 너무 신기하더라"고 전했다. 영식도 옥순의 말에 공감했다. 영식은 옥순에 다짜고짜 "너 3개월 나랑 사귀어. 나랑 3개월만 사겨보자"고 제안했다. 송해나는 "나는 저거는 싫을 것 같은데"라며 부담스러워했다. 이이경은 "옥순 씨가 음식만 보고 있다"며 걱정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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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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