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혜리, 걸스데이 캐스팅 비하인드 공개.. "얼굴이 작아서"

박정수 2022. 10. 19.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퀴즈' 혜리가 걸스데이에 캐스팅 된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죽어야 사는 사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혜리가 출연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퀴즈' 혜리가 걸스데이에 캐스팅 된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죽어야 사는 사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혜리가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데뷔를 하게 된 계기로 "저는 참가했던 콘테스트에서 만난 친한 언니가 있었다. 언니가 오디션을 많이 보러 다니는 언니였는데 한 번은 오디션장에 한 명이 더 필요하다는 거다. 그래서 머릿수 채우러 갔는데 그곳이 걸스데이 사무실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디션에서) 원래 추던 춤추고 노래했는데, 그런 것 보다는 대표님이 나중에 왜 뽑았는지 알려주셨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본 사람중에 얼굴이 제일 작았다'고 말했다"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