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이 배터리 진짜 괜찮아?" '카카오 화재' 이후 IT 업계가 진짜 걱정하는 점 / 오목교 전자상가 E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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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판교 SK C&C 데이터 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카카오 서비스가 멈췄습니다.
이번 화재는 판교 SK C&C 데이터 센터 지하 3층 전기실의 백업용 배터리에서 시작돼 화재 진압까지 총 8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람들은 이렇게 오랜 시간 화재 진압이 진행됐던 이유 중 하나로 이 배터리의 '성분'을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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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판교 SK C&C 데이터 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카카오 서비스가 멈췄습니다. 데이터 백업/서비스 연속성 측면에서 미숙한 대응을 보였던 카카오 측은 현재 정치권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죠. 그런데 이 사건 이후 IT 업계에선 '망 이중화'와 같은 재난 대비 시스템 구축과 함께, 데이터 센터에서 쓰이는 '백업용 배터리'의 안전 관리에도 더 신경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는 판교 SK C&C 데이터 센터 지하 3층 전기실의 백업용 배터리에서 시작돼 화재 진압까지 총 8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람들은 이렇게 오랜 시간 화재 진압이 진행됐던 이유 중 하나로 이 배터리의 '성분'을 꼽고 있습니다. 현재 대다수의 데이터 센터에선 백업용 배터리로 '리튬이온' 계열의 배터리를 사용 중인데요, 이 리튬 이온 계열 배터리는 공간 활용성과 에너지 밀도가 높지만 화재 발생시 진압이 매우 까다롭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리튬이온 계열 배터리는 왜 이렇게 화재 진압이 어려운 것일까요? 영상을 통해 그 이유를 확인해보세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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