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데뷔 25년 만에 스크린 주연 "첫 영화 응원 부탁"

강효진 기자 2022. 10. 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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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멤버 바다가 데뷔 25년 만에 첫 영화를 공개한다.

바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영화. 저의 첫 영화 '최악의 상상'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기사 꼭 내 달라"고 홍보 의지를 불태웠다.

바다의 스크린 데뷔작 '최악의 상상'은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작이다.

바다는 이번 작품 주연에 이어 영화제 사회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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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출처ㅣ바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S.E.S. 멤버 바다가 데뷔 25년 만에 첫 영화를 공개한다.

바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영화. 저의 첫 영화 '최악의 상상'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기사 꼭 내 달라"고 홍보 의지를 불태웠다.

바다의 스크린 데뷔작 '최악의 상상'은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작이다. 바다는 이번 작품 주연에 이어 영화제 사회까지 맡았다.

'최악의 상상'은 지하철에서 만난 두 남녀가 각자에게 최악의 상상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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