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농협, 상호금융대출금 7000억원 달성탑

오영채 2022. 10. 19.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상식에는 이강영 인천농협지역본부장, 양동환 조합장, 검단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검단농협은 2019년 1월 상호금융대출금 5000억원을 달성한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7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양동환 조합장은 "코로나19에도 상호금융대출금 7000억원을 달성한 것은 농협을 아끼는 조합원과 지역주민 덕분"이라며 "더욱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NSX.20221018.001352659.02.jpg


인천 검단농협(조합장 양동환)이 17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대출 7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사진).

시상식에는 이강영 인천농협지역본부장, 양동환 조합장, 검단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검단농협은 2019년 1월 상호금융대출금 5000억원을 달성한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7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양동환 조합장은 “코로나19에도 상호금융대출금 7000억원을 달성한 것은 농협을 아끼는 조합원과 지역주민 덕분”이라며 “더욱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말했다.

인천=오영채 기자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