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 동남아 국제 제약 전시서 한국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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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9일~21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아 국제 제약 전시회(CPhI SEA) 내에 한국관을 운영한다.
한국관에는 지난 2020년 모집했던 ▲동광제약 ▲아주약품 ▲우신라보타치 ▲유한양행 ▲케어플러스원 ▲프로톡스 ▲한림제약 등 7개사가 참여한다.
한국관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홍보 부스를 비롯 참여기업 7개사의 개별 부스로 운영된다.
김용우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참여 기업들에게 성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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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양균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9일~21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아 국제 제약 전시회(CPhI SEA) 내에 한국관을 운영한다.
한국관에는 지난 2020년 모집했던 ▲동광제약 ▲아주약품 ▲우신라보타치 ▲유한양행 ▲케어플러스원 ▲프로톡스 ▲한림제약 등 7개사가 참여한다. 한국관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홍보 부스를 비롯 참여기업 7개사의 개별 부스로 운영된다. 또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위한 독립 미팅 라운지도 마련됐다.
전시회는 당초 지난 2020년 3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행사는 연기됐고, 온라인 전시회만 운영이 됐다. 때문에 2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에는 20개국이 참가해 총 282개 부스가 운영된다. 75개국에서 5천428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우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참여 기업들에게 성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양균 기자(angel@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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