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현대두산인프라코어,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에서 수소·전기굴착기 공개

김성훈 기자 2022. 10. 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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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로 꼽히는 '바우마(BAUMA)'에 참가해 동반 참가, 수소굴착기와 전기굴착기를 선보인다.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24∼30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바우마 2022에 참가해 스마트건설 솔루션과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및 전기 배터리팩, 수소·전기굴착기, 휠로더, 덤프트럭 등 최신 장비 및 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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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수소굴착기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전기굴착기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로 꼽히는 ‘바우마(BAUMA)’에 참가해 동반 참가, 수소굴착기와 전기굴착기를 선보인다.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24∼30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바우마 2022에 참가해 스마트건설 솔루션과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및 전기 배터리팩, 수소·전기굴착기, 휠로더, 덤프트럭 등 최신 장비 및 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친환경·스마트 기술과 콤팩트 장비의 경쟁력을 강조할 방침이다. 글로벌 건설기계 리서치 기관 ‘오프하이웨이리서치(Off-Highway Research)’에 따르면, 유럽 건설장비 시장에서 콤팩트 장비 점유율은 지난해 45%에서 오는 2025년에는 53%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럽은 배기가스 배출 기준이 매우 엄격해 친환경 장비에 대한 수요도 높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14t 수소 굴착기와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1.8t 미니 전기굴착기를 전시할 계획이다. ‘현대커넥트(HYUNDAI CONNECT)’ 체험공간도 설치해 무인·자동화 기술도 선보인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내년 출시 예정인 1.7t 미니 전기굴착기와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굴착기를 전시할 예정이다. 무인·자동화 솔루션 ‘콘셉트 엑스(Concept X)’와 스마트건설 솔루션 ‘사이트 클라우드(Xite Cloud)’ 시연도 계획하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엔진본부는 전기 배터리팩을 출품한다.

양사의 미니굴착기 전략모델도 함께 전시된다.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현대건설기계의 HX 미니굴착기 시리즈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2∼5t 미니굴착기다.

현대제뉴인 관계자는 "세계 최상급 업체들과 비교해 우리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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