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개별인정형 원료 '피쉬콜라겐펩타이드' 함유 건기식 출시

김진수 2022. 10. 19.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C녹십자는 피부 건강을 위한 2중 기능성 콜라겐 신제품 '필업콜라겐'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시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콜라겐이 파괴되며 탄력을 잃기 쉽다"며 "'필업콜라겐'은 2중 기능성을 지닌 개별인정형 원료와 더불어 비타민 A·C·E가 골고루 함유돼 있어 한국인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 필업콜라겐. 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는 피부 건강을 위한 2중 기능성 콜라겐 신제품 '필업콜라겐'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피쉬콜라겐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한다. '피쉬콜라겐펩타이드'의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피부 탄력성, 피부 주름, 피부 거칠기 등 총 9가지 지표에서 유의적인 개선을 보인다.

또한, 해당 제품은 프랑스산 프리미엄 비오틴을 1500ug 함유한다. 이는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30ug)의 5000%에 달하는 양이다. 비오틴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모발 건강 및 손발톱 재생 등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콜라겐이 파괴되며 탄력을 잃기 쉽다"며 "'필업콜라겐'은 2중 기능성을 지닌 개별인정형 원료와 더불어 비타민 A·C·E가 골고루 함유돼 있어 한국인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