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미국 IRA 최대 수혜주..3분기도 호실적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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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9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이 미국 IRA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글로벌 생산능력(CAPA) 55만톤 가운데 18만톤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할 것으로 추정돼 수많은 소재 업체들 가운데 미국 내 생산비중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IRA 관련 수혜가 뚜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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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KB증권은 19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3분기 실적 역시 호실적을 거뒀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에코프로비엠 현재 주가는 18일 기준 10만4800원이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코프로비엠의 2022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5632억원, 영업이익 1409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영업이익 1312억원)를 상회했다”며 “양대 고객사향 양극재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주요 원자재인 니켈·리튬 등 가격 상승분의 판가 반영으로 평균판매가격(ASP)가 전 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CAM5N 공장이 9월부터 가동을 시작해 조기 가동했고, CAM4가 화재 이슈로 4월부터 재가동하며 실적이 온기 반영돼 양극재 출하량이 증가해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에코프로비엠의 2023년 실적은 매출액 7조6428억원, 영업이익 6718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하이 니켈 양극재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신규 생산라인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함에 따라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글로벌 생산능력(CAPA) 55만톤 가운데 18만톤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할 것으로 추정돼 수많은 소재 업체들 가운데 미국 내 생산비중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IRA 관련 수혜가 뚜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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