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 호주 '전지훈련' 트레이닝 최고 우등생 [어제TV]

유경상 2022. 10. 1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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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딸 송지아가 호주 골드코스트 전지훈련 트레이닝에서 최고 우등생 평가를 받았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골프 관찰 예능 '전지훈련 in 골드코스트(이하 전지훈련)'에서는 송지아, 지연아, 신소흔, 제이든이 전지훈련 4일차를 맞아 비치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아, 지연아는 김하늘 코치와 다양한 샷을 연습했다.

이어 송지아, 지연아는 신소흔, 제이든과 함께 비치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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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딸 송지아가 호주 골드코스트 전지훈련 트레이닝에서 최고 우등생 평가를 받았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골프 관찰 예능 ‘전지훈련 in 골드코스트(이하 전지훈련)’에서는 송지아, 지연아, 신소흔, 제이든이 전지훈련 4일차를 맞아 비치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아, 지연아는 김하늘 코치와 다양한 샷을 연습했다. 김하늘 코치는 송지아와 지연아에게 다양한 실전경험을 당부하며 “너희 너무 잘 친다. 내가 할 말이 없다”고 칭찬을 거듭했다. 송지아는 “작년까지 경기 때 엉망이었는데 전지훈련 다녀와서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송지아, 지연아는 신소흔, 제이든과 함께 비치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발이 자꾸 빠지는 모래 해변에서 앞으로 뛰었다가 뒤로 뛰고, 옆으로 뛰고, 네 발로 뛰는 등 다양한 체력단련이 이뤄졌다. 여기에 밴드가 동원됐고 그 밴드를 두르고 앞으로 옆으로 뛰어야 하는 난관이 닥쳤다.

송지아와 신소흔이 밴드를 두르고 뛰었고 신소흔은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체급 차이에서 완패하며 힘겹게 골인했다. 밴드를 두르고 옆으로 뛰어야하는 밴딩 사이드 스텝에서는 지연아가 꽈당 넘어졌다. 곧 신소흔도 넘어진 반면 제이든은 파워에 있어서만큼은 자부심을 보였다.

모래 바닥이 불균형해 밸런스를 유지해야 해 코어 힘을 쓸 수밖에 없는 상태. 4kg 메디슨 볼을 던지는 훈련은 스윙의 힘과 속도에 도움이 되는 것. 이번에도 제이든은 힘으로 멀리 던지는 데 성공했다.

숀 호란 코치는 “제이든은 분명 힘이 있다. 신체적인 측면에서 봐도 우린 그 아이가 강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제이든의 훈련을 개선할 필요가 있고 그래야 (앞으로의 레슨이) 더 쉬워지게 된다. 그래도 튼튼하면서 강한 힘은 분명 큰 재능이다”고 제이든의 힘을 높이 샀다.

이어 그는 지연아에 대해 “연아는 또래와 비교한다면 (체력과 힘이) 평균이거나 그 이하일 거다. 제가 보기에 연아는 키에 비해 너무 말랐다. 그런 신체적인 문제로 인해 힘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신소흔은 “소흔이는 아직 성장할 부분이 많다. 뭔가 반동이 있어서 더 무겁고 강하게 느껴지는 훈련은 굉장히 어려워하는 것 같다. 물론 소흔이는 12살이고 또래에 비해 작아 보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보통이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트레이닝 최고 우등생은 송지아. 숀 호란은 코치는 “제 생각에 이 네 명은 매우 비슷하다. 트레이닝을 하는 건 이 아이들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나 지아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더 낫고 다들 그런 부분을 위해 더 연습해야 한다. 이미지라든가 신체적 측면에서도 조금 낫다. 제가 훈련시키는 다른 선수반 아이들보다도 더요”라고 평가했다. (사진=SBS 골프 ‘전지훈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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