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700만원" 역대급 '고딩엄빠' 부부..피임 갈등→정관수술 공개[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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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의 나이에 임신해 출산한 고딩엄빠 부부.
10월 18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서는 19세에 임신한 후 출산, 지금은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김수연♥이연호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그간 '고딩엄빠'에 출연한 다른 고딩 부부와는 달리 경제적 어려움이 없었던 것.
임신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업까지 포기하고 아르바이트에 뛰어들었던 이연호이지만, 현재는 월 수입 700만 원을 버는 어엿한 가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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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19세의 나이에 임신해 출산한 고딩엄빠 부부. 남편은 "월수입 700만 원"이라며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임을 두고 다투는 모습도 공개됐다.
10월 18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서는 19세에 임신한 후 출산, 지금은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김수연♥이연호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수연은 현재 23세, 이연호는 24세다.
'남사친' '여사친' 사이였던 두 사람은 19살 때 뜻밖의 임신을 겪은 후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까지 골인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그간 '고딩엄빠'에 출연한 다른 고딩 부부와는 달리 경제적 어려움이 없었던 것. 임신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업까지 포기하고 아르바이트에 뛰어들었던 이연호이지만, 현재는 월 수입 700만 원을 버는 어엿한 가장이라고.
유통과 배달업을 병행하고 있는 이연호는 "원룸에서 시작해 16평에서 최근 32평으로 이사를 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부모님의 도움 없이 아내와 고생해 얻은 집이라 뿌듯하다"고 밝혔고, 하하는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라며 "난 이제부터 이연호 씨 팬"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역시 네일아트숍을 운영하는 워킹맘이었다.
이들 부부는 유별난 금슬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연호는 눈만 뜨면 김수연에게 착 달라붙어 스킨십을 했고, 이에 김수연은 "남편은 저만 보면 미친다"고 말해 '고딩엄빠2'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부부에게도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피임'이었다. 워킹맘으로 일하며 삼남매까지 키우느라 고생하는 김수연은 육아를 돕지 않는 이연호에 불만을 표출했다. 김수연은 "돈 잘 버는 건 알겠는데, 너무 돈에 미친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연호는 그런 김수연에게 "부부관계를 안 해준다"고 맞불을 놨다. 이연호는 "몇 달에 한 번 씩 해주니까, 저도 똑같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수연은 "세 명도 힘든데 네 명을 키우자고?"라 목소리를 높였다.
피임 기구 사용을 기피한다는 이연호. "왜 피임을 안 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답답해서"라 답했고, 게스트로 출연한 풍자는 분노했다. "정관수술 하라"는 김수연의 말에 이연호는 "말도 안 된다"며 "난 수술 못한다"고 맞섰다. 하지만 결국 이연호가 정관수술을 받았고, 이에 가정의 불화는 불식됐다.(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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