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경, '화밤' 첫 출연에 화제성 요정 등극..분당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서지현 기자 2022. 10. 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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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다경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 시청률 요정에 등극했다.

18일 밤 10시부터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는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게스트로 정다경이 출격했다.

이날 정다경은 등장과 함께 오프닝 무대에서 인생곡 '약손'을 열창했다.

앞서 '미스트롯1' 당시 역대급 감동을 선사했던 '약손'으로 '화밤'에서의 첫 무대를 장식한 정다경은 한층 깊어진 감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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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밤이 좋아 정다경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정다경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 시청률 요정에 등극했다.

18일 밤 10시부터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는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게스트로 정다경이 출격했다.

이날 정다경은 등장과 함께 오프닝 무대에서 인생곡 '약손'을 열창했다.

앞서 '미스트롯1' 당시 역대급 감동을 선사했던 '약손'으로 '화밤'에서의 첫 무대를 장식한 정다경은 한층 깊어진 감성을 자랑했다.

특히 '만병통치약' 같은 가창력으로 여운을 남긴 정다경의 모습에 시청자들 역시 뜨겁게 호응했다. 덕분에 동시간대 분당 시청률 1위까지 기록하며 대세다운 인기를 자랑했다.

현재 정다경은 SBS M '더트롯연예뉴스'에서 활약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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