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길호대교서 퇴근길 4대 추돌..2명 다쳐
조윤하 기자 2022. 10. 18.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8일) 저녁 6시 20분쯤 전남 광양시 길호대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차 사고는 퇴근 시간대에 차량이 많아 도로 정체가 빚어지던 중 한 승용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아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 충격으로 연쇄 추돌이 일어났고, 모두 승용차 4대가 부딪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저녁 6시 20분쯤 전남 광양시 길호대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차 사고는 퇴근 시간대에 차량이 많아 도로 정체가 빚어지던 중 한 승용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아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 충격으로 연쇄 추돌이 일어났고, 모두 승용차 4대가 부딪혔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주빈 추가 기소…“'박사방' 개설 전부터 성 착취”
- “치킨 500봉 깔 예정, 난 이제 죽었다”…SPC 불매운동 확산
- 지연 · 혈연 얽힌 '갑질 사각지대' 된 지역농협, 왜?
- “손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폭언 경험 노동자 90% 넘어
- “국가 주석을 모욕하다니”…시진핑 풍자하자 '집단폭행'
- 허술한 멧돼지 울타리…알고 보니 '토끼용' 울타리였다
- “이찬혁 이러고 노래 부름”…SNS에 퍼진 '목격담' 보니
- “BTS 정국이 썼던 모자, 1천만 원에 팝니다”…외교부 직원 주장 판매글 논란
- 전용 열차 속 김정은 집무 모습 공개…러닝셔츠 입고 담배 피우고
- “한국은 하나의 중국 지지?”…유학생 퇴학처분 공고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