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같이 삽시다3' 6개월만에 졸업..1일 4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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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진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를 마무리하며 먹방에 도전했다.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옥천 그리고 이경진, 김청과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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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경진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를 마무리하며 먹방에 도전했다.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옥천 그리고 이경진, 김청과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경진은 "원 없이 먹고 싶은 걸 먹겠다"라며 네 끼를 먹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아침부터 쌈밥으로 만찬을 즐긴 이경진은 "오늘이 마지막이기도 하고,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라며 자매들(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과의 옥천 먹방 투어를 준비했다.
어느덧 '같이 삽시다 3'를 같이 한 지 6개월이 된 이경진은 "못하고 간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더불어 산다는 것 많이 배웠다"라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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