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러시아 끌려갔던 우크라이나 여성 포로들의 귀환..눈물 젖은 상봉
홍성주 작가 2022. 10. 18. 19:09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포로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108명의 우크라이나 포로들은 재회한 가족들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석방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구성 : 홍성주 / 편집 : 이혜림 / 번역 : 인턴 윤규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찬혁 이러고 노래 부름”…SNS에 퍼진 '목격담' 보니
- “BTS 정국이 썼던 모자, 1천만 원에 팝니다”…외교부 직원 주장 판매글 논란
- 전용 열차 속 김정은 집무 모습 공개…러닝셔츠 입고 담배 피우고
- “한국은 하나의 중국 지지?”…유학생 퇴학처분 공고문 논란
- 카카오 직원들 긴급 대응 안 나선 이유…“무급인데 왜?”
- '번호판도 없이' 단속 경찰 매달고 달린 오토바이 '아찔'
- 4살 아들 살해하려던 폭행 전과자…“돈 없고 양육 스트레스”
- 퇴마굿 하다 10대 죽음으로 내몬 무속인…처벌은?
- 북한산에 떨어진 '사각 덩어리'…“절대 만지지 마세요”
- 영국서 '시진핑 풍자' 시위…중 영사관 끌려가 폭행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