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도..예멘 학교에 찾아온 개학 첫날
권진영 기자 2022. 10. 18. 16:12
(호데이다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7일(현지시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예멘 서부 호데이다주의 학생들이 새학기를 맞았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2015년 전쟁이 발발한 이후 예멘에서는 200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학교를 자퇴했다고 전해진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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