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폭풍 속에서 해맑게 웃는 시리아 아이들

권진영 기자 2022. 10. 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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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7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라카의 어린 아이들이 모래폭풍 속에서 놀고 있다. 이곳에서는 실향민들을 위한 살라 알 바나트 캠프가 열렸다. 라카는 이슬람 테러조직 IS의 상징적 수도였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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