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벤투호' 월드컵 최종 명단, 11월 12일에 나온다

이성필 기자 2022. 10. 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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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벤투호는 카타르 도하 출국 하루 전 결정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2022 카타르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의 잔여 일정을 공개했다.

해외파와 섞이기 전까지 국내파의 최종 점검 기간이 골자다.

월드컵 직전 출정식 경기가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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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이 11월 12일 결정된다.
▲ 국내파 중심의 명단은 오는 21일 발표된다. 이후 11월 11일 평가전을 치른 뒤 최종 26명이 확정된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완전체' 벤투호는 카타르 도하 출국 하루 전 결정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2022 카타르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의 잔여 일정을 공개했다. 해외파와 섞이기 전까지 국내파의 최종 점검 기간이 골자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국내 소집 명단을 공개한다. K리그 파이널 라운드 일정이 오는 22~23일 끝나지만, 울산 현대의 우승이 확정됐고 강 플레이오프에 나설 팀도 FC서울, 수원 삼성 중 한 팀으로 정리되고 있어 그렇다.

28일 오후에는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파주NFC)로 모인다. 26일 대전 하나시티즌과 K리그1 11위 팀, K리그2 플레이오프팀과 K리그1 10위 팀의 승강 플레이오프가 있다. 전날(27일)에는 FC서울-전북 현대의 FA컵 1차전이 있고 2차전이 30일이라 이들 소속 선수들을 제외한 인원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만약 서울이 승강 플레이오프로 향할 경우 승강 PO는 11월 2, 5일 열린다. 서울은 물론 상대팀에 A대표팀 선수들이 있다면 이 경기를 모두 소화하고 합류해야 한다.

이후 11월 11일 최종 모의고사가 열린다. 시간과 장소, 대진은 미정이다. 그러나 축구계에 따르면 유럽팀 중 월드컵 본선에 나서지 못하는 팀을 섭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장 역시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유력하다. 월드컵 직전 출정식 경기가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례가 있다.

모의고사가 끝난 다음 날인 12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최종 26명의 명단을 공개한다. 이후 14일 새벽 비행기로 도하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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