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
김근수 2022. 10. 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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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435.3원)보다 12.6원 떨어진 1422.7원에 마감한 18일 오후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219.71)보다 30.24포인트(1.36%) 상승한 2249.9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82.00)보다 15.09포인트(2.21%) 오른 697.09에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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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435.3원)보다 12.6원 떨어진 1422.7원에 마감한 18일 오후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219.71)보다 30.24포인트(1.36%) 상승한 2249.9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82.00)보다 15.09포인트(2.21%) 오른 697.09에 거래를 종료했다. 2022.10.18.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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