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지배구조 개편 완료..'100% 자회사'로 재편

정재웅 2022. 10. 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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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왔던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개편 작업을 완료했다.

상장사인 조흥을 제외한 모든 관계사를 오뚜기의 100% 자회사로 재편했다.

이로써 상장사인 조흥을 제외한 모든 관계회사를 100% 자회사로 재편, 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오뚜기의 기업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은 지난 2017년에 오뚜기에스에프㈜, 상미식품㈜, ㈜풍림피앤피의 물적분할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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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지배구조 선진화 작업 진행
오뚜기, 라면지주·물류서비스지주 흡수합병
경영 효율성 제고와 ESG 실천 기반 마련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오뚜기가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왔던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개편 작업을 완료했다. 상장사인 조흥을 제외한 모든 관계사를 오뚜기의 100% 자회사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향후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ESG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생각이다.

오뚜기는 오뚜기라면지주㈜와 오뚜기물류서비스지주㈜를 흡수합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상장사인 조흥을 제외한 모든 관계회사를 100% 자회사로 재편, 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오뚜기 국내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후 조직도 /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의 기업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은 지난 2017년에 오뚜기에스에프㈜, 상미식품㈜, ㈜풍림피앤피의 물적분할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이후 2018년 상미식품지주㈜, ㈜풍림피엔피지주 흡수합병에 이어 작년에는 오뚜기라면㈜를 물적분할했다. 올해는 오뚜기라면지주㈜와 오뚜기물류서비스지주㈜의 흡수합병해 최종 완료했다.
  
오뚜기는 이번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기업지배구조 개선이 ESG를 적극적으로 실천할뿐만 아니라 국내 농업을 살리고 농민과의 상생을 통해 오뚜기의 성장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웅 (polipsycho@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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