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테러리즘 지지해"..이란 규탄 집회
한병찬 기자 2022. 10. 18. 10:26
(키이우 AFP=뉴스1) 한병찬 기자 =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위치한 이란 대사관 앞에서 사람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이 들고 있는 종이에 "이란은 테러리즘을 지지한다"는 글귀가 적혀 있다. 러시아 군의 자폭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에서만 최소 3명이 숨졌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 자폭 드론을 이란제 샤헤드-136으로 간주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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