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1개서 불꽃후 화재.. '블랙아웃' 전기실서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성남시 SK 판교캠퍼스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배터리 모듈 내부를 발화 지점으로 추정했다. 당초 무정전전원장치(UPS)에 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폐쇄회로(CC)TV 감식 결과 이번 화재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감식팀은 배터리 모듈 자체 또는 주변기기의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배터리 모듈 1점을 수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동감식팀은 배터리 모듈 자체 또는 주변기기의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배터리 모듈 1점을 수거했다. 국과수는 수거한 배터리 모듈에 대해 정밀 감정을 할 계획이다. 감정에는 3주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현장에 설치된 CCTV에는 전기실 내 배터리 중 1개에서 스파크가 일어나고 곧바로 불이 난 뒤 자동소화 설비가 작동, 가스가 분사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는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4시 기준 카카오톡 지갑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들의 주요 기능이 복구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음·카카오메일과 톡채널, 톡서랍은 정상화가 지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되도록 네이버를 통해 잔여백신을 예약하도록 안내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계정정보·프로필 등의 개인정보가 노출되거나 유출됐다면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홈페이지와 전화 118로 상담·신고해달라고 밝혔다.
성남=송동근 기자, 송은아·남혜정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물 대신 ‘사람’에 꽂혔다… 장윤정·허경환·홍진경이 돈을 쓰는 법
- 단지 내 이사만 두 번 했더니…서강준 통장에 24억이 꽂힌 이유
- ‘가왕은 없다’ 조용필이 무대 뒤에서 58년간 버린 것들
- “통통하고 운동신경 없다”며 방출…오기 하나로 버텨 연 570억 슈퍼스타 됐다
- “그걸 왜 압수합니까?”…‘스시자로’ 부른 비싼 마운자로, ‘에페’가 대안될까 [의사소통]
- 265억 빌딩 왜 던졌나…하정우가 털어놓은 진짜 이유
- ‘노산’은 옛말? 보편화된 고령 임신 들여다보니
- 29억 건물 매입 홍진경, ‘연예인 착각’ 버리자 50층 아파트가 보였다
- 5년 만에 68억 빌딩 대박 터뜨린 악뮤 이찬혁의 부동산 성공 공식
- 깜빡이 안 켰다고 벌점 폭탄? 10월부터 바뀌는 교통단속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