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신규 분양 잇따라
박중관 2022. 10. 17. 23:18
[KBS 울산]지난달 울산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금호건설은 울산시 신정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37층 4개동 전용면적 84제곱미터인 402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SM우방은 울산시 삼남읍 일원에 505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아이에스동서는 울산시 야음동에 502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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