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영업손실 누적에 11월 사업 종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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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다음달 30일 사업을 종료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푸르밀은 이날 전직원 약 400명에게 사업 종료 사실을 알리고 정리 해고를 통지하는 메일을 보냈다.
푸르밀의 지난해 영업 손실액은 124억원이다.
푸르밀은 '비피더스', '검은콩이 들어 있는 우유', '바나나킥 우유' 등을 판매하는 유가공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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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계에 따르면 푸르밀은 이날 전직원 약 400명에게 사업 종료 사실을 알리고 정리 해고를 통지하는 메일을 보냈다.
푸르밀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4년 이상 매출 감소와 적자 누적 상황을 겪어 왔다. 푸르밀의 지난해 영업 손실액은 124억원이다. 푸르밀은 올해 LG생활건강과 인수를 추진했으나 최종 무산됐다.
푸르밀은 ‘비피더스’, ‘검은콩이 들어 있는 우유’, ‘바나나킥 우유’ 등을 판매하는 유가공 전문 기업이다. 1978년 롯데그룹 산하 롯데유업으로 출발했다가 2007년 4월 그룹에서 분사했고 2009년 사명을 푸르밀로 바꿨다.
분사 당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인 신준호 회장이 지분을 100% 인수했고, 지난해부터는 차남인 신동환 대표가 단독으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
장혜진 기자 jang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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