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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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위 와인 수입·유통업체 나라셀라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17일 금융투자(IB)업계와 주류업계 따르면 나라셀라는 지난 14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 기간이 45영업일 임을 고려하면 나라셀라는 내년 1분기는 되야 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나라셀라가 상장에 성공한다면, 와인 관련 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증시에 입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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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위 와인 수입·유통업체 나라셀라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17일 금융투자(IB)업계와 주류업계 따르면 나라셀라는 지난 14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예정 물량은 총 647만8038주다. 이 중 공모 물량은 약 23%다.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 기간이 45영업일 임을 고려하면 나라셀라는 내년 1분기는 되야 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표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1997년 설립돼 몬테스·덕혼 등 해외 유명 와인을 수입해 온 나라셀라는 국내 와인 시장의 성장을 타고 전에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49.5% 늘어난 88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1억원으로 100% 넘게 증가했다. 회사에서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약 1200억원, 17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나라셀라는 지난 5월 상장 전 지분 투자(프리IPO)를 추진한 데 이어 금융 분야 고위급 전관과 해외투자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기업공개(IPO)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라셀라가 상장에 성공한다면, 와인 관련 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증시에 입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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