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런, AI 기반 뇌 위축 분석 솔루션 요양급여 대상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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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Heuron AD(휴런 AD)'를 활용한 뇌 위축 정도 분석 행위에 대해 요양급여를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의료기관은 휴런 AD를 활용한 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시 일반 뇌 MRI 촬영 및 판독보다 약 8만원 높은 수가의 행위료를 청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휴런은 신동훈 가천대학교 길병원 신경과 교수가 2017년 설립한 뇌 신경 질환 전문 의료 AI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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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Heuron AD(휴런 AD)'를 활용한 뇌 위축 정도 분석 행위에 대해 요양급여를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의료기관은 휴런 AD를 활용한 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시 일반 뇌 MRI 촬영 및 판독보다 약 8만원 높은 수가의 행위료를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휴런은 마케팅 활동을 펼쳐 휴런 AD의 빠른 의료현장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휴런 AD는 뇌 영역 위축도와 대뇌피질 두께를 측정할 수 있는 자동 뇌 분할 소프트웨어다.
인간의 뇌는 완전히 발달된 25세 전후부터 위축된다. 75세에는 평균 15% 정도 작아진다고 알려졌다.
휴런은 "이 제품은 환자 나이를 감안해 뇌 위축 여부를 알려준다. 따라서 노화에 따른 뇌 위축과 질환으로 인한 뇌 위축의 구분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시작으로 다양한 중추신경계(CNS) 질환에 AI 의료기기를 활용한 건강보험 혜택이 늘어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휴런은 이달부터 미국 하버드 의대 등과 국내 최초로 뇌졸중 진단 소프트웨어(Heuron ICH, 휴런 ICH)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 뇌졸중 관련 미국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이후, 미국 보험수가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휴런은 신동훈 가천대학교 길병원 신경과 교수가 2017년 설립한 뇌 신경 질환 전문 의료 AI 회사다.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뇌전이암 등 뇌 신경 질환을 대상으로 10여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 아주IB투자에서 15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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