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대표에 이재호 前 LG전자 부사장..단독대표 체제

배민욱 2022. 10. 17.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락앤락이 이재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락앤락은 1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재호 전(前) LG전자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MBA(경영학 석사 과장)를 졸업했으며 최근까지 LG전자 렌탈케어링사업센터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달 30일 김 대표가 사임하기 전까지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하던 락앤락은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임시주총·이사회 열고 정식 선임
B2C 기업에서 경험…전문경영인
김성태 대표는 사임하고 고문직

[서울=뉴시스] 락앤락 이재호 대표이사. (사진=락앤락 제공) 2022.10.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락앤락이 이재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락앤락은 1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재호 전(前) LG전자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MBA(경영학 석사 과장)를 졸업했으며 최근까지 LG전자 렌탈케어링사업센터장·부사장을 역임했다. 또 엔씨소프트 CFO(재무담당최고책임자), 코웨이 CFO·부사장, 쓱닷컴 CFO 등 주로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경영인이다.

그는 LG전자 렌탈케어링사업센터장 재임 당시 적극적인 마케팅과 렌탈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선임 당시 신설된 조직인 렌탈케어링사업센터의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가 소비재·소형가전 분야에 강점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이 대표의 선임과 함께 기존 김성태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직을 맡는다. 지난달 30일 김 대표가 사임하기 전까지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하던 락앤락은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지난 1월 부임했다.

이 대표는 "단독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을 잊지 않고 락앤락이 글로벌 생활용품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