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기후변화 대응 위해 '재무정보 공개협의체' 지지선언

김종윤 기자 2022. 10. 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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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지지를 선언했다고 17일 밝혔다.

TCFD는 2015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기후변화 관련 정보의 공개를 위해 설립한 글로벌 협의체다.

효성그룹의 지지 선언은 TCFD 이행 과정에서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기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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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세계적 기준 이끌겠다"
효성 본사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효성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지지를 선언했다고 17일 밝혔다.

TCFD는 2015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기후변화 관련 정보의 공개를 위해 설립한 글로벌 협의체다. 세계 3400개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효성그룹의 지지 선언은 TCFD 이행 과정에서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기 결정했다. 이를 통해 세계 주요 고객사가 요구하고 있는 기후 변화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사업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ESG 경영에서도 세계적 기준을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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