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리암 니슨, '총알탄 사나이' 리부트에 주연으로 출연 [SC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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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영화 '총알탄 사나이' 리부트에 출연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에 따르면 리암 니슨은 론리 아일랜드 뮤지션, 코미디언 겸 영화 제작자 아키바 쉐퍼가 감독인 '총알탄 사나이' 리부트에 출연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1988년 개봉된 '총알탄 사나이'는 고인이 된 코미디언 레슬리 닐슨이 우둔한 프랭크 드레빈 형사 역으로 출연, 두 편의 영화를 더 만들어내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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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에 따르면 리암 니슨은 론리 아일랜드 뮤지션, 코미디언 겸 영화 제작자 아키바 쉐퍼가 감독인 '총알탄 사나이' 리부트에 출연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1988년 개봉된 '총알탄 사나이'는 고인이 된 코미디언 레슬리 닐슨이 우둔한 프랭크 드레빈 형사 역으로 출연, 두 편의 영화를 더 만들어내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암 니스은 1976년 연극 '라이즌 피플'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엑스칼리버', '미션', '쉰들러 리스트', '넬', '마이클 콜린스', '레 미제라블', '러브 액츄얼리', '배트맨 비긴즈', '테이큰', '스타워즈'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또 우리나라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 연합군 사령관 맥아더 장군을 연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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