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포착 전말 밝힌 이찬혁 "지나가다 노랫소리 들려서∼"

강민선 2022. 10. 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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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방송 화면 캡처
 
악뮤 이찬혁이 16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관객석에서 포착된 전말을 공개했다.

17일 이찬혁은 솔로 앨범 ‘ERRO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 이찬혁은 최근 여의도, 광화문 등지에 출몰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여의도, 광화문에서 나타난 건 목격담으로 묶였지만 제가 개인 유튜브를 하면서 일종의 틀을 깨고 싶었다”며 “일반적으로 유튜브를 할 때 대중적인 서비스로 이뤄지는 게 많지 않나. 저는 좀 더 다양성을 제공하고 싶었다. 이런 것들도 사람들이 봐줄 수 있다는 걸 유튜브를 통해 하고 있고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게 요즘의 저이다 보니 앨범과 또 하나처럼 보이게 된 것 같다. 앨범도 저고 유튜브도 저”라며 “제가 요즘 하고싶은 것이 여러 방법을 통해 노출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딩동댕 같은 경우, 이찬혁 씨를 목격하시면 전화주세요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저는 한번 출연하고 싶었지만 재밌게 5회는 나가야 할 것 같다. 저도 그걸 의도하진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이찬혁은 ‘전국노래자랑’ 출연에 대해 “지나가다가 노랫소리가 들려서 들렀다”며 “스케줄을 마친 뒤였다. 마침 전국노래자랑 MC가 바뀐다는 소식을 알고 있던지라 응원도 할 겸 관람도 할 겸 갔다. 잘 맞아서 카메라에 노출이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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