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임시완 아직 아기 같아..더 어린 남주혁은 안 그래"(리멤버)[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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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이 남주혁에 대해 "처음 볼 때부터 케미스트리가 잘 맞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리멤버'(감독 이일형)에 출연한 이성민은 10월 17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남주혁과의 호흡 뒷이야기를 전했다.
남주혁과 소통은 잘 됐느냔 질문에 이성민은 "좋았다"며 "서로 노력하지는 않았지만, 처음 만날 때부터 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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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성민이 남주혁에 대해 "처음 볼 때부터 케미스트리가 잘 맞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리멤버'(감독 이일형)에 출연한 이성민은 10월 17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남주혁과의 호흡 뒷이야기를 전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성민이 맡은 '필주'는 은퇴 후 십 년 넘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장기근속하고 있는 최고령 아르바이트생으로 신조어 섭렵은 물론, 손주뻘인 동료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핵인싸 80대 노인이다. 특히, 같이 일하는 20대 '인규'(남주혁)와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서로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망설임 없이 도와주는 절친 사이다. 뇌종양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탓에 남은 시간이 별로 없는 '필주'는 60년 전 일제강점기에 가족을 죽게 만든 친일파들을 찾아 평생을 계획했던 복수를 시작한다.
남주혁과 세대를 뛰어넘은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를 표현한다. 남주혁과 소통은 잘 됐느냔 질문에 이성민은 "좋았다"며 "서로 노력하지는 않았지만, 처음 만날 때부터 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하게도 그 아이가 어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고 말한 이성민은 "('미생'을 함께 한)임시완하고 나이 차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임시완이 훨씬 많더라. 임시완은 지금 봐도 아기 같은데, 남주혁에게는 그런 느낌이 안 들었다. 덩치가 더 커서 그런 걸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남주혁의 열연이 고맙게 느껴졌다는 이성민은 "우리 영화는 남주혁이 연기한 '인규'의 입장을 따라가게 된다. 황당한 상황에 대처해나가는 모습을 애를 쓰면서 연기를 했다. 그 덕에 관객들이 잘 따라가줄 것 같은데, 그 점에서 정말 노력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나는 브로맨스만 하게 된다"고 웃으며 말한 이성민은 "브로맨스 전문이다. 상대 배우 복이 많다"고 부연했다.
26일 개봉.(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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