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양주 옥정-포천' 연장..2029년 준공 목표

정광윤 기자 2022. 10. 17. 07: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호선 '양주 옥정~포천' 연장 (국토교통부 제공=연합뉴스)]

경기도 양주시 옥정지구에서 포천시를 잇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구간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옥정∼포천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양주시 고읍동에서 포천시 군내면까지 17.1km를 정거장 4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조3천370억원을 들여 7호선 종점을 포천까지 연장합니다.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경기도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후 경기도가 수립한 사업계획을 국토부가 승인하면 착공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성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 북부 지역 교통체계가 개선될 것"이라며 "철도와 연계되는 환승센터, 광역버스 확충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Biz 기자들의 명료하게 정리한 경제 기사 [뉴스'까'페]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